위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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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이념

세계평화 상징,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 기념 창설(2020.11.02)한 국제민속체육위원회(IFC · International Folk Sports Committee)는 명실상부 국제기구의 하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쌍벽을 이루며, 매 4년마다 국제민속체육올림픽을 개최함과 동시 세계 민속체육을 발굴, 육성, 발전시키면서, 찬란한 인류 전통문화를 꽃피워 나가기 위해 창설 하였다. 아울러 비만퇴치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지구촌 건강복지를 실현시키기 위함이다.

세계 인권존중과 전쟁 없는 세계평화에 기여함과 동시, 지구촌 비만퇴치 건강복지, 지구환경 생태보전은 물론 기아근절 빈민구제, 물 부족, 자원고갈 해소, 지구촌 온난화 예방, 성평등, 약자보호, 난민구제 등 살기 좋은 지구촌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렵,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를 상징하는 6대륙, 지구촌의 평화공존과 함께 지구촌 사람들에게 축제의 한마당을 제공하며, 꿈과 희망, 미래의 무한 가능성을 장차 지구촌의 주인이 될 후손에게 더좋은 미래, 세계평화와 영광을 주기 위해 창설하였음을 밝혀둔다.


위원회 상징 로고

본 위원회 상징 깃발 로고(logo)는 미약한 인간(사람)이 거대한 지구촌을 굴렁쇠(조깅후프 · jogging hoop)를 굴리며, 역동적으로 밀고(이끌고) 가는 형상을 담았으며, 상징색 ‘빨주노초파남보’ 7색 무지개(지구촌·색을 혼합 융합하면 검정색이 나옴)와 검정색(인간)을 포함 8가지 색으로 지구(우주)를 팔등분(얼굴의 길이가 키의 팔분의 일에 해당하는 몸, 균형 잡힌 아름다운 몸매의 표준 상징)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북미, 오세아니아를 상징함과 동시 우리 위원회가 추구하는 미래와 희망을 담았다.

아울러 동그라미, 하나의 원은 우주(지구)를 상징하며, ‘만물의 근원’, ‘만물의 진리’그리고 모나지 않고 원만하고 합리적인 이성을 상징하며, 다양한 색의 7개의 하트(사랑)모양은 우리 위원회가 추구하는 지구촌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과 화합하며 더불어 사랑이 충만한 세계, 전쟁과 기아가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과 성평등, 다양성, 사람(인종)과 종교, 탈이념, 탈정치, 국가간, 지역간, 계층간, 신분 지위 등 차별 없는 사람존중(인권)을 상징하며, 검정색 영문 ‘i’는 나와 우리, 사람을 형상화하여 다함께 희망을 갖고, 밝은 미래를 향해 역동적, 무한 도전정신으로 나감을 상징하였다.

그리고 지구(우주)의 상징물이 정형화된 반면 사람(인간)을 형상화 한 'i', 사람의 모습은 다소 거칠게 표현하여 지구와 인간의 조화로움과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것이며, 이는 인간의 희노애락(喜怒哀樂) 속에 고진감래(苦盡甘來)의 희망을 담은 것이다. 우리 위원회를 상징하며 펄럭이는 깃발 속에는 세계가 존경과 찬사를 보낸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의 참뜻, 세계평화로 김대중정신을 기리면서 우리 위원회의 ‘5대 약속’ 1)으뜸한국 세계리더 실현 2)비만퇴치 건강복지 실현 3)세계평화 인권존중 실현 4)기아근절 빈민구제 실현 5)지구환경 생태보전 실현과 더불어 우리 위원회의 최우선 가치인 비만퇴치를 위해 오늘도 굴렁쇠·조깅후프(Jogging hoop)를 굴리는 모습을 형상화하였음을 밝혀둔다.


위원회 창설『 5대 약속 』

으뜸한국 세계리더 실현

비만퇴치 건강복지 실현

세계평화 인권존중 실현

기아근절 빈민구제 실현

지구환경 생태보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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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속체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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