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장 인사말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종주국으로 탄생시킨
강신복 창설위원장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상상합니다. 그 상상만으로도 흥분되고, 그 흥분은 벌써 2026년 10월 10일로 달려갑니다. 그날 그 역사적인 영광의 순간이 떠오릅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 수도 상암벌에서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룬 그 기적의 소리가 바로 역사적인 날인, 2026년 10일 10일 ‘제1회 서울 국제민속체육올림픽 개최를 선언한다’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개최 선언에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소리가 75억 명의 지구촌 사람들과 함께 환희를 맛보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지구촌 화합의 장(場), 축제의 장(場)이자 세계 평화와 함께 전쟁 없는 지구촌, 그리고 기아와 빈곤, 환경재앙이 사라지며, 비만 없는 건강한 지구촌을 상징하는 7가지 무지개 색깔의 6륜기가 펄럭이며 팡파르가 나의 귓가를 울리는 그 장면들을 연상하며 축하 인사말을 쓰고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합니다.

명실상부 국제기구의 하나로 우뚝 솟을 국제민속체육올림픽위원회를 창설한 강신복 위원장과의 인연이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뀔 정도로 긴 시간이지만 오직 한길로 살아오신 강 위원장의 삶에 존경과 경의를 표할 뿐입니다.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 기념 창설한 우리 위원회는 신의, 정의, ‘행동하는 양심’의 삶을 일관되게 살아 온 강신복 창설위원장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방대한 역사서를 저술한 역사가로 떠오르는 게 사실입니다. 이 같은 저의 생각은 우리 위원회의 임시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곳이 바로 역사박물관을 연상할 정도로 수많은 자료들로 꽉 차있는 것 자체만으로 강 위원장의 위대한 삶을 엿볼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의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면서 치열했던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그러한 저력으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국제기구의 하나인 국제민속체육위원회를 창설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외화획득,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차원 끌어올릴 쾌거를 이룬 것입니다. 그래서 강신복 창설위원장이 위대하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길이길이 빛나는 영광의 대업을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함께 하면서 으뜸한국 세계리더로서 후세에 ‘기념비적인 금자탑’을 지금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천명하며 인사말로 갈음할까 합니다. 자문위원장으로서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리며, 우리 위원회와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외화획득에 일익을 담당하는 우리 위원회가 되었으면 소원 없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신복 위원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오는 2026년 10월 10일 제1회 서울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성공 개최에 열과 성을 다해 뛰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문위원장 신 중 식 배상

<strong>신중식</strong> 자문위원장

신중식 자문위원장

SHIN JOONG SIK

  • 전) 국회의원 (제 17대)
  • 민주당 부대표
  • 남도학숙 원장
  • 한국유권자운동연합 공동대표
  • 시사저널 대표이사
국제민속체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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