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창설위원으로는 장상 국무총리(서리)를 비롯하여 부총리급 2명(박지원 전 국정원장, 전윤철 전 감사원장), 장관급 16명, 정당대표 4명, 차관급 11명, 국회의원 31명 (전직), 광역자치단체장 5명 (전·현직), 광역시의회 의장 3명 (전·현직), 기초자치단체장 7명 (전·현직), 기초의회 의장·부의장 7명 (전·현직), 광역의회 의원 15명 (전·현직), 기초의회 의원 10명 (전·현직), 대학총장·부총장 7명 (전·현직), 대학교수 25명 (전·현직), (특수) 법인대표 20명, 언론사 대표·발행인 13명, 군장성 2명 (전직), 변호사 10명, 아나운서 5명, 이한위, 남진, 현미, 엄용수, 김종석, 노정렬, 이밝음 등 탤런트 · 가수 · 개그맨 · 국악인 등 문화예술인 14명 등 각계각층 75개 분야, 350명(23.11.01 현재)이 참여하다.

아울러 (가나다 순) 강원도, 강북구청 (서울), 국민뉴스, 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정치학교, 김대중평화센터, 김대중평화회의, 뉴스프리존, 다큐기록,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도서출판 (주)예지컴, 도전한국인, 동대문구청, 드론협동조합,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민동포럼, 민주신문, 백두산문학, 브레이크뉴스, 서울교육청, 서울남부신문, 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시의회, 세종연구소, 아주일보, 여수시의회, 여주도시관리공단, 영등포신문, 용산구청, 자산운용연구원, 전국지역신문협회, 전라남도, 주간현대, 중민사회이론연구재단, 충청남도, 평화통일시민연대, 평화통일협의회, 하남시, 한국축제포럼, 한국코미디언협회, 호남일보,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등 42개 단체가 국제민속체육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참여하다.

위원회는 추후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현직 국회의원(299명)을 ‘맨투맨(Man to Man) 멘토링(mentoring)제’를 시행하여, 국가별 담당 명예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원회를 위한 대외 외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