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IFC 국제민속체육위원회

창설위원장 인사말

장상 자문위원(전 국무총리서리)를 비롯하여 345명의 창설위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운상승과 영광, 제1회 서울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성공 개최
지구촌 사람들과 함께 세계평화와 인류화합의 장(場)으로 만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국제민속체육위원회 창설위원장 강신복입니다. 저희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 1987년 평화민주당(총재 김대중) 평당원으로 정치입문 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거처 30년만에 기회가 와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영등포(갑)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하였고 2020년 4월 3일부로 33년만에 정치권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저의 여생을 여야 구분없이 오직 주권재민(主權在民)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리면서 '다시 김대중정신'으로 전쟁 없는 세계평화와 인류화합의 장을 만들며 인종과 종교 차별 없는 세상, 탈이념, 성평등, 국가간, 지역간, 계층간 신분지위 차별없는 살맛나는 지구촌 건설에 목표를 두고 우리 위원회를 창설하였던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지난 2020년 11월 2일 국제민속체육위원회가 창설(발기인 39명)되었습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10위 경제강국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흔히 ‘한강의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태백시 대덕산 검룡소 낙수물 한 방울이 장장 514km에 이루는 한강이 되었듯이 신길동 허름한 사무실(66㎡·20평)에서 시작은 비록 미약했지만 그 끝은 창대하고, 대한민국의 국운상승과 영광은 길이길이 후세에 빛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으뜸한국 세계리더로 손색없이 그 영광의 금자탑(金字塔)에 305명(현재 345명, 23.02.21)의 창설 위원들의 이름이 새겨질 것입니다. 동학 전봉준의 혁명처럼 세계 체육사에 또 하나의 혁명이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활화산처럼 식지 않은 열정과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기로 오는 2026년 10월 10일 제1회 국제민속체육올림픽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는 영광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우리 위원회는 각국의 민속체육을 발굴, 육성, 발전시키면서 매 4년마다 열릴 예정이며, 창설이념인 1)으뜸한국 세계리더 실현 2)비만퇴치 건강복지 실현 3)세계평화 인권존중 실현 4)기아근절 빈민구제 실현 5)지구환경 생태보전 실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세계평화와 인류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옛것을 익히며 새로움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인류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면서 보존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찬란한 인류문화를 꽃피워 나가겠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우리 위원회는 소그룹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주년 기념, 창설한 국제민속체육위원회 활동 제1차 홍보 백서(白書) 〈20년 인고의 세월 속에 꽃을 피우다〉(A4크기 688쪽) 를 발간(08.31)함과 동시 창설 1주년 기념식(11.26, 공군호텔·대방동) 및 위촉장 수여식 겸 출판 기념회 역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존경하는 창설위원(150명)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으며, 현재 장상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부총리급 2명(박지원 전 국정원장, 전윤철 전 감사원장), 장관급 16명, 정당대표 4명, 차관급 11명, 국회의원 31명 (전직), 광역자치단체장 5명 (전·현직), 광역시의회 의장 3명 (전·현직), 기초자치단체장 7명 (전·현직), 기초의회 의장·부의장 7명 (전·현직), 광역의회 의원 15명 (전·현직), 기초의회 의원 10명 (전·현직), 대학총장·부총장 7명 (전·현직), 대학교수 25명 (전·현직) 등 각계각층 75개 분야, 345명(23.02.21 현재)의 창설위원들이 제1회 서울 국제민속체육올림픽 개최(예정)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과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위축되고 어려운 경제생활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위상과 영광 그리고 우리 위원회를 위해 고군분투 노력해 주시는 창설위원님과 주권재민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건강한 나날과 미소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2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