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장 인사말


강신복 창설위원장의 삶은 한 편의 소설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고,
위대한 인간승리의 주역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제민속체육위원회를 찾아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장 박래학입니다. 이번에 우여곡절 끝에 국제기구의 하나로 국제민속체육올림픽위원회가 창설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위대한 과업을 아닐 수 없습니다. 강신복 창설위원장이 아니었으면 감히 해낼 수 없는 일이기에 더더욱 그 의미와 가치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20년 넘게 우정을 주고받으며 가까이에서 지켜 본 강신복 위원장의 삶은 한 편의 소설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다고 보면 정확할 것입니다. 인간승리의 주역이기도 합니다. 말로만 들으면 과연 그러한 삶을 살아왔을까 의심이 갈 정도로 보통의 삶이 아니었습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했듯이 우리 위원회 (임시)사무실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36년간 10개 일간지를 35개로 분류하여 신문스크랩을 하였고, 수많은 책들과 잡지 발행은 물론 이 나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면서 방대한 역사적 사료집, 책들을 출판한 강신복 위원장의 삶에 존경과 찬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위원회가 지난 2021년 8월 30일 출간한 위원회 제1차 활동 홍보 백서 〈20년 인고의 세월 속에 꽃을 피우다〉제목처럼 20년 인고의 세월 동안 좌절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운상승과 영광을 불러 올 국제기구의 하나인 국제민속체육위원회를 창설하고, 오는 2026년 10월 10일 제1회 국민민속체육올림픽을 성공 개최하기 위해 어려운 가운데 고군분투하며 준비하고 계시는 강 위원장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존경과 찬사를 보내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쌍벽을 이룰 국제민속체육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책무가 막중한 만큼 사력을 다해 제1회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26년까지 4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결코 긴 시간이 아님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5000만 전 국민이 합심협력해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인정하고 찬사를 보내는 국제민속체육올림픽을 성공 개최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과 성원 부탁드리면서 인사말을 마칠까 합니다. 아무쪼록 코로나19에 각별히 건강에 유념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운영위원장 박 래 학 배상

<strong>박래학</strong> 운영위원장

박래학 운영위원장

PARK RAE HAK

  • 건국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 현) 국제민속체육위원회 운영위원장
  •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 서울시의원 (4선), 서울 광진구의회 (2선)

저서 및 수상

  • 1

    〈20년 인고의 세월 속에 꽃을 피우다〉 (A4크기 688쪽, 강신복 · 이병록 공편저)(2021)

  • 2

    〈발로 뛰었다 가슴으로 품었다〉 (2015)

  • 3

    〈나의 삶, 열정 40년〉 (2014)

국제민속체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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