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IFC 국제민속체육위원회

사무총장 인사말

대한민국 국운상승과 영광, 제1회 서울국제민속체육올림픽
성공 개최하여 으뜸 대한민국 세계리더로 우뚝 섭시다!

안녕하십니까? 국제민속체육위원회 신임(제2대) 사무총장 문병호입니다. 먼저 우리 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지난 2020년 11월 2일, 발기인 39명으로 창설된 이래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장상 국무총리(서리)를 비롯하여 정당대표 4명, 국회부의장(박주선) 1명, 부총리급 2명, 장관급 18명, 차관급 10명(전·현직), 국회의원 36명(전직), 광역자치단체장 5명(전·현직), 광역시의회 의장 2명(전·현직), 기초단체장 7명(전·현직), 대학총장·부총장 7명(전·현직), 교수 28명(전·현직), (특수)법인대표 21명, 언론사 대표·발행인 13명, 군장성 2명, 변호사 12명, 아나운서 5명, 남진(김남진)·엄영수·김종석·임주리 등 문화예술인 14명 등 각계각층 75개분야 348명(23.08.18)의 창설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비록 미약했지만 이제 명실상부 국제기구로써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쌍벽을 이루면서 오는 2026년 10월 10일 제1회 서울국제민속체육림픽 성공 개최(예정)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를 창설한 강신복 위원장과의 인연이 벌써 20년이나 되었습니다. 창설 당시 위원회 법률위원장 직을 제안(21.02.16) 받았을 때 저는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수락했습니다. ‘무(無)에서 유(有) 창조’, 맨손으로 송판을 뚫을 수 있는 저력과 끈기, 신념이 남달랐고, 특히 서슬 퍼런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하며 이 나라 민주화운동에도 헌신해 온 창설위원장의 삶에 감동을 받았던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평당원부터 시작한 정당생활 33년 만에 정치권을 떠나면서 ‘여·야 구분 없이 오직 주권재민 국민과 국가사회에 헌신 봉사하겠다’며 세계평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0년을 기념 창설한 강신복 위원장과 우리 위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신임 사무총장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면서 책임감 또한 막중함을 알고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우리 위원회가 국제기구로서 손색없이 무궁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매 4년마다 국제민속체육올림픽을 개최함과 동시 세계민속체육을 발굴, 육성, 발전시키면서 찬란한 인류 전통문화를 꽃피워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으뜸한국 세계리더 실현』, 『비만퇴치 건강복지 실현』, 『세계평화 인권존중 실현』, 『기아근절 빈민구제 실현』, 『지구환경 생태보전 실현』 ‘5대 약속’을 지켜 가면서 세계(체육)사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아가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영광을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로나19와 여러모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우리 위원회가 오는 2026년 10월 제1회 서울국제민속체육올림픽 성공 개최하면서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외화획득, 국위선양을 할 수 있어 그 무엇보다도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348명의 창설위원과 주권재민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초대 사무총장 직을 수행해 오신 이병록 사무총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경기도 평화안보자문위원으로 위촉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응원과 성원,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취임 인사말로 갈음할까 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소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12일

사무총장 문 병 호 배상

문병호 사무총장

LEE BYEONG ROK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현)국제민속체육위원회 사무총장
제1회 서울 국제민속체육올림픽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법무법인 위민 대표변호사
전)국회의원(재선)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정치혁신특별위원장
2012년 국정감사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저서 및 수상

1
〈목요일 새벽엔 김밥을〉 (2010)
2
국정감사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