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고문 인사말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종주국으로 탄생 시킨
강신복 창설위원장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제민속체육위원회를 창설한 강신복 위원장님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강신복 창설위원장과의 인연은 벌써 1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2010년 10월경 강신복 위원장이 서슬 퍼런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에 항거하며, 이 나라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 시위 현장에 뿌려진 유인물들을 한 장, 한 장 소중하게 모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에 기증하고, 엄청난 사비로 들여 ‘8~90년대 민주화운동 유인물집 〈6.10민주항쟁 통일의 그날까지〉(A4크기, 1,200쪽)을 비매품으로 출간하고 저에게 보여 줄었을 때, 그 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개인이 그런 엄청난 역사서를 출판했다는 자체가 존경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첫 인상에서 남달라 보였습니다. 그 얼굴에서 아우라(aura)를 강하게 느꼈던 게 사실입니다. 강신복 창설 위원장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방대한 역사서를 저술한 역사가로 떠오르는 게 사실입니다. 이제 존경하는 강신복 위원장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세계사에 기록될 국제민속체육올림픽위원회를 지난 2020년 11월 2일 소시민 39인의 발기인으로 1919년 기미독립만세를 부르는 심정으로 비록 신길동의 허름한 사무실에서 창설되었지만 그 끝은 창대하고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근거로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장상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장관급 13명, 차관급 9명, 전직 국회의원 30명, 광역자치단체장 4명(전·현직), 광역의회 의장 2명(전·현직), 기초단체장 6명(전·현직), 광역의회 의원 11명(전·현직), 대학총장·부총장 6명(전·현직), 대학교수 25명(전현직), (특수)법인대표 19명, 언론사 대표·발행인 13명, 군 장성 2명, 변호사 10명, 아나운서 5명, 이한위, 남진, 현미, 엄영수, 김종석, 노정렬, 이밝음 등 탤런트, 가수, 개그맨, 국악인 등 문화예술인 13명 등 각계각층 75개 분야, 30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0월 10일, 대한민국 국운상승과 영광인 제1회 서울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성공 개최(예정)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을 것입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어느 장·차관이 일자리 창출과 외화 획득 그리고 명실상부 국제기구의 하나인 국제민속체육올림픽위원회를 창설해 낼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장한 일을 해 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위대한 강신복 창설위원장과 함께 누군가는 반드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길이길이 빛나는 영광의 과업을 이어가야할 할 책무가 있다고 봅니다. 코로나19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A인공지능시대에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과업을 해내고 있다는 데 우리는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성원하고 응원해야 할 것입니다. 저 역시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인사말을 마칠까 합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신명나는 지구촌 화합의 장(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제1회 국제민속체육올림픽 성공 개최 합시다!를 외칩니다. 코로나19 잘 극복하시고 힘냅시다!

상임고문 안 광 양 배상

<strong>안광양</strong> 상임고문

안광양 상임고문

AN GOANG YANG

  • 현 [사]민족통일연합 중앙회 총재
  • [사]아시아자유청년영맹 총재
  •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총재
  • 미국국가방위군한국8사단 총재
  • 전 전남매일신문 창업주 회장 겸 발행인
  • 민주통일당 총재
국제민속체육위원회

© 2022 IFC. all rights reserved.